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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전망: 위험 대비 높은 수익률,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상승

골드캣 2021. 11. 15. 17:02

미국은 글로벌 국가 중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다는 뜻은 기업이 가진 자본 대비 벌어들이는 돈이 많다는 뜻이지요.

 

투자자 입장에서 좋은 기업은 내가 투하한 자본금 대비 높은 수익을 가져오는 기업입니다. 그 중에서도 재화나 서비스 판매를 늘려 영업이익의 성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 경우 주주환원으로 주주의 이익을 꾸준히 증가시켜 주어야합니다. 자사주매입은 그 중 하나입니다.

 

또한, 투하한 위험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시장도 미국입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시다.

 


 

1. 자기자본이익율(ROE)이 상승하는 미국

 

지난 2001년 이후, 글로벌 국가 중 미국은 유일하게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상승하는 것은 기업에 투자한 주주의 이익이 상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ROE가 하락하는 것은 주주의 수익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자본금 대비 이익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있었으나 기업들의 이익 증가와 주주환원에 힘입어 ROE는 코로나19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 지난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2004년 말 기준으로 미국과 한국의 ROE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지만, 2021년 기준으로 미국은 20.8%, 한국은 11.5%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자사주매입도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에 긍정적

 

애플,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성장도 ROE 상승에 기여하고 있지만, 자사주매입도 ROE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사주매입은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가 증가하는 효과를 냅니다. ROE상승에 긍정적이죠. 주주 입장에서는 세금을 내야하는 배당보다 자사주매입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높은 영업이익과 자사주매입으로 주당순이익(EPS)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자사주매입, 배당 등 지난 10년 간 평균 총 주주환원율 또한 미국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위험 대비 보상비율이 높은 미국

 

미국 시장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대비 높은 보상 이익을 줍니다.

 

위험 대비 보상비율이 지난 5년 기준으로도 10년 기준으로도 미국은 중국, 한국, 이머징 국가들을 모두 뛰어넘었습니다.

 

 

 

2022년에도 미국 시장의 수익률은 글로벌 국가 중에서 아웃퍼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